좀벌레 출현후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로보졸 알게 되어 그나마 다리뻣고 자네요..
아이들이 있어서 약도 잘 못뿌리고 스트레스 제대로 받았는데 이거 알고 나서 한통 사서 여기저기 일주일만에 다 쓰고 재구매합니다.
인체에 해가 없다니 약간 안심이 되면서도 방에 뿌리면 너무 독해서 기침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인체에 해가 없을까 약간 걱정되는면도 있네요...
그래도 믿어야죠뭐...
처음에 약 뿌리고나니 여기 저기 죽어있는 좀벌레를 발견하고 통쾌했어요...
약을 너무 많이 뿌렸는지 일주일만에 다 쓰고...몇일 안뿌렸더니..다시 보이네요...
얼른 다시 뿌려야 겟어요..
여름에는 분사캔을 한번 써볼려구요....
좀벌레 빨리 없어졌음 좋겠어요...
좀벌레는 바닥틈사이에서 자주 발견되어서 바닥틈을 집중적으로 뿌렸는데......분사캔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요
바닥틈에 직접적으로 뿌리지 않고 공기중에 뿌리는거라...효과가 없을거 같기도 하거든요...
암튼...잘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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