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툴키는 분무한곳에 직접 접촉하지 않으면 벌레에 아무런 효과도 없으며 사람에게는 어떠한 영향도 없습니다.

환기는 충분히 해주십시오. 사용량이나 환경에 따라서 소요시간이 다를테니 냄새가 완전하게 없어질때까지 하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한나절 정도 하면 대부분의 냄새는 없어집니다.

냄새는 살충제를 건조시키기위한 유화제이며 하루정도 지나면 냄새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약효는 최대 12개월까지 지속되지만 몇개월마다 한번씩 사용하십시요 하는것 보다는 벌레들이 보이는 상태에따라서 재사용을 고려하는것이 좋으며 1년에 1~2회 사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약제는 분무후 약 12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소멸되므로 접촉하셔도 안전합니다.

도포후 필요시 물걸레로 닦아내시면 안전하며, 물걸레는 깨끗하게 빨아서 사용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 사람이 지속적으로 접촉하는곳은 제외하고 도포하는것이 좋습니다 ]]

라고 하셨는데

바른 곳에 직접 닿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돌이 안된 아기가 있어서요.

안전하게 환기할려면 몇시간 환기 시키면 좋을까요??

냄새가 독하다고 하던데..환기 시키고 나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건가요?

마툴키는 얼마 후에 다시 도포하는게 좋은가요?

최대 12개월이라고 했지만... 먼지다듬이를 완적 박멸하고 싶어서요..

약효가 잘 날려면...3개월마다 도포하면 될까요?

그리고 12개월 후에는 도포한 부분 접촉해도 되나요? 독성이 완전히 사라지나요?

도포한 후에 걸레로 닦고 나서 아기가 접촉하는 건 안전한 건가요???

아기가 있다보니...질문이 많네요..^^;;

답변 부탁드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