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있어서 청결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만, 워낙 작아서 눈으로 확인할수
없는 해충들이기 때문에 저도 모르는 사이 우리 아가 몸속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청소만으로는 안되겠더라구요.
이불을 아무리 햇볕에 말려도 집안의 습기로 인해 또 생길테고,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눈으로 죽은 진드기를 볼수는 없었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로보졸로 집안의 벌레를 퇴치한 경험이 있어서 바이오미스트 제품은 모두 믿음이 갑니다. 이 제품은 진드기 뿐 아니라 나방이나 다른 벌레들에 분사하니 바로 방향을
잃고 땅으로 떨어지더라구요.
한번분사로 죽지는 않지만 맥을 못 추는걸 보니 너무 통쾌했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